학급 토론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, 소통 능력, 지적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. 더불어 각 교과목에서 다룬 내용을 학급 토론의 주제로 삼아 여러 장점을 누릴 수 있죠! Kialo Edu에서는 학급 내의 활발한 토론을 장려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학급 토론 수업 아이디어를 한 데 모아봤습니다.
불후의 주요 논점으로부터 현대의 난제까지,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. 학급 토론 주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Kialo 템플릿 라이브러리도 방문해보세요!
재미있는 토론 주제
- 세상엔 정말 귀신이 있을까?
- 새해 맞이 다짐은 정말 지킬 수 있을까?
-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받는 돈은 너무 많은걸까?
- 외계인은 있을까요?
- 피자 토핑에 파인애플을 올려도 될까?
- 팔꿈치와 발가락 중 어느 쪽을 찧는 것이 더욱 아플까?
- 휴가는 해변가와 산 중 어디에서 보내는게 좋을까?
- 블프 세일은 정말 가성비가 좋을까?
- 책을 직접 읽는 것보다 음성으로 듣는 편이 더 좋을까?
- 학교에서 핼러윈 코스튬을 입도록 허가되어야할까?
- 나쁜 아이들도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?
- 루돌프에게도 휴식이 필요할까?
- 학생들이 겨울 방학 직후에 바로 시험을 보는게 좋을까?
- 일진은 어떤 벌을 받아야할까?
- 어린이들에게 필기체를 가르쳐야 할까?
-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을 허용해야 할까?
- 사람들이 가장 많이 놀러 가고 싶어하는 나라는 어디일까?
- 어떤 비디오 게임 콘솔 기기가 가장 좋을까?
역사 토론 주제
- 고대 이집트와 고대 그리스 중 어느 곳을 방문하는 게 더 좋을까?
- 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 둘 중 어느 곳이 더 살기 좋은 곳이었을까?
- 아테네 민주주의는 어느 수준까지 민주적이었을까?
- 우리는 알렉산더 대왕을 존경해야 할까?
- 몽골의 정복은 결국 좋은 일이었을까?
- 조선초의 숭유억불과 흥선 대원군의 천주교 탄압 중 어느 것이 심했을까?
- 로마 제국은 어떻게 강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?
- 산업혁명은 사회에 이로운 일이었을까?
- 철도, 증기선, 전신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술은 무엇일까?
-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은 정당했을까?
- 갑신개혁은 전반적으로 안좋은 결과만 낳은걸까?
- 1848년 혁명은 새로운 정치 사상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을까?
- 6.25 전쟁의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?
- 베르사유 조약은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원인이었을까?
-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였을까?
- 냉전 발발은 미국의 책임이었을까?
- 제1차 세계대전의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?
- 대영 박물관은 각 유물을 본국으로 돌려줘야 할까?
- 유럽 국가들은 과거 식민지화했던 개발도상국에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까?
공공 토론 주제
- 학교에서 기도를 허용해야 할까?
- 정교 분리 찬성 측에서 가장 강력한 근거는 무엇일까?
-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할까?
- 민주주의는 좋은 국가 제도일까?
- 정치인이 아니라 전문가 집단이 기후 정책을 입안해야 할까?
- 사람들이 자가용을 소유해도 될까?
- 공공 도서관은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까?
- 전 세계가 같은 언어를 쓰는 편이 좋을까?
- 투표가 의무가 되는게 맞을까?
- 16세도 총선에서 투표권을 가져야 할까?
- 직접 민주주의의 장점이 단점보다 많을까?
- 정치 지식 시험을 통과한 시민들만 투표할 자격을 부여받아야 할까?
- 공공선의 덕을 본 사람에게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발생하는걸까?
- 최고의 평화 시위 방법은 뭘까?
- 장애인에게 입학 가산점을 주는 것은 정당할까?
- 군주제는 폐지되어야 할까?
- 5.18민주화 운동에 대한 SNS의 설명과 교과서의 설명 중 어느 쪽이 더 설득력 있을까?
- 오늘날 한국 정부 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은 누구일까?
- 세계 문제가 지역 문제보다 우선시되어야할까?
- 정크푸드에 세금을 부과해야할까?
교육 토론 주제
- 숙제를 없애야 할까?
- 시험을 없애야 할까?
- 학생들은 교복을 입어야만 할까?
- 겨울 방학 직후에 바로 시험을 봐야 할까?
- 대학생이 반드시 한 학기분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해야할까?
-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될까?
- 학교에서 미술과 음악을 가르쳐야 할까?
- 학비를 받는 학교를 없애야 할까?
-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을까?
- 모든 학생에게 금융 이해 수업을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할까?
- 성교육이 학교에서 필수 수업이 되어야 할까?
- 수학이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할까?
- 학교 등교 시간을 늦춰야 할까?
- 초중고 과정에 영양학 수업을 포함시켜야 할까?
정치 및 법률 토론 주제
-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례대표제를 폐지해야 할까?
- 국가가 각 집단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의회 할당제를 도입해야 할까?
- 무력 분쟁의 원인을 “탐욕”이라는 설과 “증오”라는 설 중 어느 것이 그럴싸할까?
- 전쟁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?
- 포퓰리즘은 경제적 불만에서 기인할까?
- 강력한 독재 정권이 약한 독재 정권보다 경제 자유화를 추구할 가능성이 더 높을까?
- 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나은 상황이 있을 수 있을까?
- 민족국가가 다른 정치체제보다 더 나을까?
- 민족주의와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있을까?
- 개인의 선거 기부금에 상한선을 두어야 할까?
- 국민이 판사를 직접 선출해야 할까?
- 마르크스의 가치 이론은 설득력이 있을까?
- 의약품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폐지해야 할까?
- 헌법을 해석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?
- 형사 제도를 통해 이루고자하는 주 목적은 무엇일까?
-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죄에서 형사 책임을 배제해야 할까?
- SNS는 민주주의에 좋을까요 나쁠까요?
기술 토론 주제
- 디지털 기기로 종이와 책을 대체해야 할까?
- 어린이들이 SNS를 사용해도 될까?
- 딥페이크를 법으로 규제해야 할까?
- 재벌기업을 해체시켜야 할까?
- SNS 플랫폼이 유명인의 계정을 삭제할 자격이 있을까?
- 스마트폰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까?
- 어떤 SNS가 사라지는 것이 제일 좋을까?
- 코딩이 학교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할까?
-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장점과 단점 중 어느 것이 더 클까?
-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가 안전보다 더 중요할까?
- 기술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들까?
- 스마트폰이 인간의 삶을 개선시켰을까?
-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일까?
- 인터넷은 사회를 이롭게 하고 있을까?
- 정부가 망중립성을 보호해야 할까?
문학 토론 주제
- 학교가 특정 책을 금지해도 될까?
- 홍길동은 선한 사람일까?
- B사감과 러브레터 속 B사감은 정말 미쳤을까, 아니면 신경과민과 지나치게 예민한 감각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일까?
-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물건을 훔친 사실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?
- 크리스마스 캐롤의 끝 부분에서 스크루지는 용서받야아 할까?
- 로미오와 줄리엣는 부모 때문에 죽은걸까?
- 조정래의 태백산맥은 공산주의 소설일까?
- 멋진 신세계 속의 세계국가는 정말 디스토피아일까?
- 조지 오웰이 1984에서 노린건 누구일까?
-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존스를 해치우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맞았을까?
- 광장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이명준이 떠나기로 한 결정은 정당할까?
- 위대한 개츠비에서 닉 캐러웨이는 믿을 만한 화자일까?
- 친일 논란이 있는 작가의 작품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말아야 할까?
-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작가는 사회 부조리를 어떻게 활용했을까?
- 맥베스는 운명의 희생자였을까?
- 연극과 소설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?
예술 토론 주제
- 디지털 예술이 실제 예술을 대체할까?
- 예술은 세금 지원을 받아도 할까?
- NFT는 예술에 이로운 영향을 미칠까?
- 현대 사회에서 재즈는 쇠락하고 있는걸까?
- 음악의 주된 목적은 무엇일까?
- 예술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일까?
- 누군가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예술을 국가가 금지하는게 맞을까?
- 예술은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일까?
- 예술에 상을 수여해야 할까?
- 예술의 의미란 대체 누가 부여하는 것일까?
- 예술과 예술가는 별개의 존재일까?
- 조선 백자가 고려 청자에 비해 완성도가 낮다는 것이 맞는 비판일까?
- 재현 미술이 추상 미술보다 우월할까?
- 정부만이 미술관을 소유해야 할까?
- 현대 미술과 고전 미술을 똑같이 대우해도 될까?
- 그래피티는 예술일까?
- 패션은 예술일까?
- 게임도 예술로 간주해야 할까?
- 예술은 어떠한 목적을 위해 존재해야만 할까, 아니면 존재 그 자체로 가치가 있을까?
과학 토론 주제
- 우주 탐사가 중요할까?
- 우리는 생물 다양성을 충분히 보호하고 있는 것일까?
- 명왕성이 행성일까?
- 다른 행성을 개척해야할까?
- 주기율표의 배치를 변경시켜야할까?
- 인간 의사를 기계 의사로 대체해야 할까?
- 과학자들이 혁신과 결과 재현 중 어느 쪽을 우선시해야할까?
- 동물 실험을 금지해야 할까?
- 최고의 대체 에너지원은 뭘까?
- 줄기세포 실험을 금지해야 할까?
- 인간 배아의 유전 조작을 금지해야 할까?
- 진화의 가장 강력한 증거는 뭘까?
-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가치가 있을까?
- 인간을 위한 인공 자궁을 만들어야 할까?
-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?
- 동물원을 없애야 할까?
- 유전자 변형 작물을 금지해야 할까?
- 원자력 발전이 에너지 생산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까?
환경 토론 주제
- 전기차와 휘발유차 중 어느 것을 사는 게 더 나을까?
- 가장 좋은 재생 에너지는 뭘까?
- 해안가는 기후 변화에 취약한데, 해안가에 사는 사람들을 이주시켜야 할까?
- 셰일 가스를 금지해야할까?
- 개인이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까?
- 개인의 노력으로 환경을 성공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까?
- 추운 환경의 식생 특성을 결정하는 데 토양보다 기후가 더 중요할까?
- 채굴을 금지해야 할까?
-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해야 할까?
- 일회용 플라스틱을 금지해야 할까?
- 배양육이 기후 변화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?
- 기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를 적게 낳아야 할까?
-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지구 공학을 활용해야 할까?
- 인간이 동물을 먹어도 될까?
인류 지리학 토론 주제
- 관광이 국가간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?
- 재조림은 좋은 생각일까?
- 2050년 세계는 미증유의 식량난에 시달리게 될까?
- 인간으로 인해 다양한 종이 삶의 터전을 잃었을까?
- 도시집중화는 긍정적인 현상일까?
- 대도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?
- 정부가 인구를 통제해야할까?
- 도시의 확장은 긍정적인걸까?
-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할까?
- 세계화가 내가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나라에 이롭게 작용했을까?
- 도시 밀도는 긍정적인 요소일까?
- 사라질 위기에 처한 언어를 보존해야할까?
철학 및 윤리 토론 주제
- 종교 없이 도덕이 존재할 수 있을까?
-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부도덕한가?
- 전쟁은 필요악일까?
- 삶의 아픈 기억이 창조를 도울 수 있을까?
- 종교적 신념과 과학은 양립가능할까?
- 인간 복제를 합법화해야할까?
- 의무 장기 기증은 도덕적일까?
- 사형제도를 존치해야할까?
- 정의가 평화보다 더 중요한가?
- 우리의 감각을 신뢰할 수 있는가?
- 존 스튜어트 밀의 위해성의 원칙에 따라 발언을 규제해야 할까?
- 전세계가 공유하는 세계 보편 도덕관이란 비현실적인걸까?
경제 및 비즈니스 토론 주제
-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할까?
- 높은 세금과 낮은 세금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?
- 팁 문화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할까?
-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할까?
- 확장적 통화정책이 더 큰 경제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엔 어떤 것이 있을까?
- 지니계수는 불평등의 올바른 지표일까?
- 최근 부유한 나라에서 불평등이 증가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약화때문일까?
- 가격 상한제는 유용한 경제 도구인가?
- 가격 하한제는 유용한 경제 도구인가?
- 국가가 완전 고용을 경제 목표로 추구해야 할까?
- 사회에서 패스트 패션을 거부해야 할까?
- 구글 같은 기업 문화가 종래의 기업 문화보다 바람직한가?
- 사업 확장을 위한 최선의 방법(예: 합병, 인수, 전략적 제휴)은 무엇일까?
- 기업가 정신은 사업 성과를 어느 정도 향상시킬까?
- “직급간소화”는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전략일까?
- 공정 무역이란 정말 가능한 개념일까?
- 자격이 경험보다 더 가치있을까?
- 기업이 맡는 역할이란 무엇일까?
- 52시간 근무제를 단축해야 할까?
국제 관계 토론 주제
- 국제 무역 장벽을 낮춰야 할까?
- WTO와 IMF 같은 국제 경제 기구는 자유주의 이론가들이 바란대로 운영되고 있는걸까, 아니면 현실론을 따르게 된걸까?
- 특정 국가는 영원히 경제적 신흥국으로 남게 될까?
- 미-중 관계는 신냉전일까?
-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2 국가 해법은 더 이상 불가능한걸까?
- 정부가 해외 원조에 돈을 써야 하는가?
- 미국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일까?
- 민주주의 국가들간에 전쟁을 일어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을까?
- 홍콩은 ‘일국양제’ 체제 하일 때가 더 나을까, 아니면 중국의 일부가 된 지금이 더 나을까?
- 미국의 쿠바 금수 조치는 정당한가?
- 국제법은 정말 법인가?
- 평화를 위해 무기를 사용해도 될까?
더욱 다양한 언어로 된 토론 주제를 찾으시나요? 저희에게 맡겨주세요! 어떤 언어로 가르치시건 담당하시는 학생들이 신나게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모아두었습니다.